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이승엽의 한일 통산 500홈런 달성을 기념해 이승엽의 친필 사인과 금색 등번호, 이름이 새겨진 선수복 500벌을 한정 판매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홈·원정 경기용 각각 1장씩으로 구성된 선수복의 가격은 20만원이며 수익금은 아마추어 야구 발전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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