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케스(29)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라질의 파울리스타 FC에서 활약한 마르케스는 몸싸움에 강하고 슈팅 타이밍을 잘 잡아내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재목이라고 제주는 소개했다. 박경훈 감독은 "원톱인 서동현과의 경쟁을 통해 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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