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에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1차전 패배를 딛고 2차전 상대 세르비아에 필승의 각오로 맞선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15위)은 28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 최강 미국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거포' 김연경(흥국생명)의 분전으로 한 세트를 만회했으나 공수 조직력에서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세르비아와의 일전에서는 승리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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