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런던올림픽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가봉의 주전 수비수가 한국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가봉 수비수인 헨리 은동(20·AJ오세르)은 29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시티 오브 코번트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멕시코와의 2차전 경기 때 경고 2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에 따라 은동은 한국과의 3차전에 나설 수 없다. 이번 대회에선 8강전까지 경고 2개가 쌓이면 다음 경기를 뛸 수 없다. 한국의 2차전 상대인 스위스의 수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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