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중국인들은 농구를, 브라질 사람들은 축구를 가장 좋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신문 더 타임스는 30일 자에 영국의 스포츠 미디어 전문 기업인 퍼폼 그룹 등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나라별 선호 종목, 스포츠 관련 활동 소비 시간 등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람들은 농구(57%), 탁구(54%), 배드민턴과 축구(이상 49%) 순으로 TV 중계 시청, 소셜 미디어 활동, 인터넷 검색 등을 했고 브라질에서는 축구(65%), 배구(42%), 모터스포츠(37%)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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