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생들을 지켜야 하는 학교안전 지킴이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0살이 넘는 사람이 손녀뻘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1년 넘게 성추행을 일삼다가 들통이 난 것입니다. 이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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