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를 연출한 할리우드 명감독 래리·앤디 워쇼스키 형제가 이젠 워쇼스키 남매가 됐다. 30일 허핑턴포스트는 워쇼스키 형제 중 형인 래리 워쇼스키(47)가 트랜스젠더로 성전환한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워쇼스키 형제는 '매트릭스' 시리즈, '브이포벤테타', '스피드 레이서', '닌자 어쎄신' 등을 연출한 유명 감독이다. 이름을 라나(Lana)로 개명한 래리 워쇼스키는 동생 앤디 워쇼스키, 동료 감독 팀 티크베어와 함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단발 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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