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제조업체 굿이어사가 콩을 재료로 사용한 타이어를 개발중이라고 MSNBC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타이어의 재료인 석유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 부분적으로나마 석유 대신 대두유를 사용한 타이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대두유 타이어는 석유 타이어에 비해 접지면의 수명이 10% 길고 콩으로 만들어진 합성 고무가 석유보다 결합력이 커 제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미국 고무제조협회에 따르면 합성고무 타이어 1개에는 약 19ℓ의 석유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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