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첫 상대인 멕시코가 부상설이 돌았던 '주포' 마르코 파비안을 선발 멤버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은 26일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한국과의 B조 첫 경기에서 멕시코가 파비안과 오리베 페랄타을 투톱으로 내보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파비안은 지난 24일 오른쪽 발목에 붕대를 감고 훈련장에 나타나 부상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도스 산토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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