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핸들에 번식하는 세균의 수가 공중 화장실의 변기 커버에 번식하는 세균의 수보다 9배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 퀸메리 대학 생물의학과 연구팀의 조사 결과, 자동차 내에선 면적 6.5㎠당 700가지 종류의 박테리아가, 공중화장실에선 6.5㎠당 80가지 종류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자동차 내에 사는 세균이 공중화장실의 9배에 달한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동차 내에서도 특히 트렁크에는 9.75㎠당 평균 1000가지 종류의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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