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체험학습의 성과는 '알찬 내용'과 '자녀의 흥미도' 두 가지로 결정된다. 아무리 배울 게 많은 유적지라도 자녀가 재밌어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지난 3일, 자타가 공인하는 과학·역사·아웃도어 체험학습의 '달인' 최은섭(서울 양진초등 5년)군, 신정윤(서울 고명초등 4년)양, 김동호(경기 안산 경일초등 3년)군을 만났다. "적어도 월 1회씩은 체험학습을 즐긴다"는 이들이 꼽는 '알차고 재밌는 체험학습의 조건'을 정리했다. 김동호군은 여섯 살 무렵 제주도 돈내코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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