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탈모를 막기 위해 치료약을 먹었다. 약은 효과를 발휘해 그의 머리카락은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가는 너무 컸다. 그의 몸이 여성처럼 변한 것이다. 이렇게 황당한 일을 겪고 여장(女裝)을 한 채 살고 있는 남성은 해당 제약사에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윌리엄 맥키(38)의 사연을 소개했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던 맥키는 2008년 유명 탈모 치료약을 복용했다. 맥키는 "9개월간 복용하자 확실히 머리가 덜 빠졌다"고 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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