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작년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 피습 관련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두꺼운 안경을 쓰고 나타난 것은 뇌진탕 후유증 때문으로 드러났다.
필립 레인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클린턴 장관은 뇌진탕 후유증으로 당분간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할 예정"이라며 "안경을 쓰면 괜찮다"고 말했다고 abc뉴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린턴 장관은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 피습 사건과 관련, 지난 23일 열린 상·하원 외교관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을 때 렌즈 표면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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