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의 야심작 '프로젝트 200도루', 어떻게 완성되고 있나 Jan 29th 2013, 09:00  | '프로젝트 200', 얼마나 진행되고 있을까.KIA 선동열 감독은 올해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지난해 4강 진출에 실패한 팀이 바로 '우승'을 말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인다. 그러나 선 감독과 KIA 선수들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목소리를 맞추고 있다. 지난해의 실패 원인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실제 전력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어쨌든 이왕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으니 투타 양쪽 측면에서 지난해에 비해 월등한 전력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져야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선 감독은 이를 위해 몇 가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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