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月29日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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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고집? 드라마 고픈 ★들의 속사정
Jan 29th 2013, 08:04





[OSEN=윤가이 기자] 영화에선 꾸준히 보이는데 드라마에선 자취를 감춘 배우들이 있다. 매년 한 작품 혹은 두 작품씩 들고 스크린을 찾지만 드라마 출연은 언제 적 일인지 가물가물한 배우들, 그들을 브라운관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갈증은 깊어만 가는데 야속하리만치 영화만 한다. 왜 일까.

지난 해 톱 배우 장동건이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들고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큰 이슈가 됐다. 조인성 역시 내달 초 방송될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8년 만에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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