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준, "은행 예금만 했다"… 과거 발언 주목 Jan 29th 2013, 08:24  |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가 재산문제와 관련해 과거 발언했던 내용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자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고문으로 재직 당시인 2008년 12월 2일 법률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은퇴자금을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질문에 "은행에 예금하는 것 이외에는 한 적이 없다"며 근검절약을 강조했다.
그는 당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최선의 법률가는 바르게 살고 부지런히 일하다가 가난하게 죽는다는 말이 있다. 법률가는 너무 돈...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