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이 끝내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박재홍이 팀을 찾지 못한 것이 선수협 회장이라는 간판 때문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선수협 회장으로서 강한 인상을 보인 박재홍을 구단이 꺼려했다는 것. 만약 선수생활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면 선수협 회장을 물러나고 새로운 팀을 알아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새 팀을 찾지 못해도 선수협 회장에서 물러나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선수협 회장을 계속 할 수 없는 것은 같은 일.그러나 박재홍은 선수협 회장직을 내놓지 않고 떳떳하게 은퇴를 선택했다.박재홍은 "선수협 회장 내려놓고 팀 알아보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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