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여직원 수십억원 횡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여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26일 대구시 동구 모 새마을금고 직원 권모(40·여)씨에 대해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직원 권씨는 고객 명의를 도용, 불법 대출을 받아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권씨는 25일 낮 12시께 경찰에 자진 출두, 조사를 받아왔다. 경찰 관계자는 "권씨가 자진출두함에 따라 횡령한 금액과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권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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