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잠수함 투수 정민혁(30)이 변화의 몸부림으로 올 시즌 깜짝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빙그레 시절 특급 잠수함 한희민 이후 오랫동안 이렇다 할 잠수함 투수를 배출하지 못한 한화는 마운드의 다양화를 위해서라도 정민혁의 활약이 필요하다. 그 역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올 시즌을 바짝 벼르고 있다.
대전고-연세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입단한 정민혁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직까지 큰 활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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