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영애가 대주주인 참토원이 KBS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25일 ㈜참토원이 "허위보도로 회사의 신용이 훼손됐다"며 KBS와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 제작진 등을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KBS는 2007년 10월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황토팩 제품을 쇠볼로 분쇄하는 과정에서 쇳가루가 유입됐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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