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슬로건이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로 결정됐다고 김진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이 27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5일 열릴 취임식 슬로건과 엠블럼, 취임식 일정과 초청 대상 등을 발표했다.
취임식의 엠블럼은 태극 무늬를 모티브로 새 시대, 새 희망, 새 바람의 의미를 담아 디자인됐다.
취임행사는 25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으로 시작된다. 여기에는 지역과 계층을 대표하는 국민대표 18명이 참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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