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시즌을 끝으로 퇴임이 결정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54) 감독이 25일 해임됐다. '빅 가이' 이대호(30)가 속한 오릭스는 오카다 감독과 다카시로 노부히로 수석코치를 함께 해임하고 모리와키 히로시 코치에게 감독 대행 자리를 맡겼다고 이날 발표했다. 오카다 감독은 이를 받아들였다. 오릭스는 전날 지바롯데에게 0-5로 패하며 11연패에 빠져 135경기를 끝낸 시점에서 50승75패10무를 기록, 올시즌 최하위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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