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과거사 사과를 '지지율을 고려한 행동'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정책연구원과 리서치앤 리서치가 지난 22~24일 실시해 2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6%는 박 후보의 사과가 지지율을 고려한 행동이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과거사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을 밝힌 행동이라는 응답은 33.3%에 그쳤다.
안철수 대선후보와 박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우위를 지켜나갔다. 안 후보는 48.6%의 지지율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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