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의 대표선수인 최나연(25·SK텔레콤)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최나연은 9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9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고도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최나연은 챔피언조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친 양희영(23·KB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8만5000달러를 품에 안았다.박세리(35·KDB금융그룹)를 롤 모델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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