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송동진 판사는 10대 청소년을 성매수 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남모(26), 전모(45), 김모(29), 박모(33)씨 등 4명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송 판사는 "초범이거나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만난 A(15), B(15)양에게 10만원을 주고 한 차례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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