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의 클럽 무대 위. 몸에 꼭 붙는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서 있고 객석을 가득 채운 여성 관객들은 남자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한다. 남자는 자신의 가슴과 엉덩이 등 주요 부위를 만지며 여성들을 유혹한다. 영화 '매직 마이크'의 첫 장면이다. 미국 최고의 '섹시 가이'로 떠오르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채닝 테이텀이 주연한 이 영화는 남성 스트리퍼들의 세계를 그렸다. 댄스 영화 '스텝 업'으로 스타덤에 오른 채닝 테이텀은 과거에 돈을 벌기 위해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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