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9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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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의 마력', 여전히 그의 잔은 식지 않았다
Jul 8th 2012, 19:01

'빨라서 아름다운' 135㎞였다. 구속 때문이 아니라 인터벌이 짧아서 인상적이었다.KIA 최향남이 8일 목동 넥센전에서 2-1로 앞선 9회에 등판,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룩킹 삼진으로 잡아내 탄성을 불러일으켰다.무엇보다도, 최향남의 짧은 인터벌이 또한번 눈에 띄었다. 이날 최향남이 던진 공들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시속 140㎞를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위력적이었다. 거침없이 던지는 130㎞대 공에 타자들이 압도당하는 듯한 모습이었다.▶최후의 1이닝 막는데 7분 걸렸다이날 넥센-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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