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도 비엔날레(biennale·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람회)가 생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4일 "9월 5일~11월 18일 75일간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 엑스포공원, 대흥동 원도심 일대에서 전세계 13개국 64개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전시회를 연다. 이 행사는 2년마다 비엔날레 형식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엔날레의 이름은 '프로젝트 대전'. 대전시가 시비(市費) 8억2000만원을 들여 치르는 올해 행사는 '에너지'를 주제로 '프로젝트 대전 2012:에네르기'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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