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과학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광공진기(光共振器, 빛을 증폭시켜 레이저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해 초소형 나노레이저를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기계공학과 및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의 노준석 연구원은 메타물질을 이용해 광공진기를 나노미터(㎚, 10억분의 1미터) 수준에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광공진기는 크기가 작아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마이크로미터 크기가 최소형이었다. 더구나 특정 주파수에서는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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