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의 릉라인민유원지 및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현지지도에는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수행자에 포함됐다. 김 1위원장과 장 부위원장이 공개장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지난달 7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지 24일 만이다. 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인민유원지와 건설 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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