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녀가 어떤 단어를 쓰는지 아세요?" 김현욱(40) 맛있는스피치 대표이사(이하 '대표')가 대뜸 질문을 던졌다. "언어 습관 형성 단계에 있는 아이일수록 평소 어떻게 말하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죠." 지난달 그는 12년간 몸담아 온 직장(KBS)에 사표를 던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가 대표로 취임한 맛있는스피치는 최근 부쩍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말하기 교육 전문 기업. "특히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그를 지난 2일 오후 맛있는스피치 서울 교육원(강남구 대치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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