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미닫이문(슬라이딩 도어)을 활용해 밀폐식 일등석 좌석을 도입한다. 이번 밀폐식 일등석은 좌석 주위를 모두 칸막이로 막아 승객은 외부와 분리된 자신만의 방을 갖게 된다. 아시아나는 21일부터 B77-200ER 항공기의 일등석을 개선해 밀폐식 좌석 '오즈 퍼스트 스위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즈 퍼스트 스위트는 인천-시카고, 인천-나리타, 인천-호찌민 세 노선에 적용된다. 오즈 퍼스트 스위트를 이용하는 승객은 호텔 객실처럼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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