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가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 연변에서 실시하는 학생들의 해외봉사 활동이 계절학기 과목으로 개편됐다. 학생들이 시골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학점도 따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다. 충북대는 6일 교내 인문사회관에서 제8기 해외봉사단(단장 임기현 기초교육원 교수) 발대식을 갖고, 8일 현지로 떠났다. 22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22일까지 15일 동안 중국 길림성 도문시 양수진 양수촌과 정암촌에서 현지 소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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