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황당한 돌발 변수 때문에 제때 출국하지 못한 선수들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여자 사격 대표인 킴 로드(33)는 국내선 항공편에 문제가 생겨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된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AF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여자 클레이 종목에서 올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로드는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타려던 연결 항공편이 두 차례나 잇따라 취소되는 바람에 코펜하겐 일정을 건너뛰었다. 이 소동에 앞서 로드는 집에서 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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