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이유로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영국 축구 선수가 소속팀 경기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골까지 터뜨려 논란이 일고 있다. 웨일스 출신의 가레스 베일(토트넘)은 지난 24일 LA갤럭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4분을 뛰고 전반 18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베일은 영국 올림픽 축구 단일팀 18명이 확정되기 전까지 단일팀 홍보 요원으로 활약해 대표팀 합류가 예상됐었다. 그러나 팀 구성 직전에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선발되는 것을 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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