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4日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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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 선택, 변증법적 진화과정일까?
Jul 24th 2012, 03:35

김진우는 합류했지만 한기주는 아직이다. 스피드에 대한 시각 차이 때문이다. 한기주는 실전에서 81개를 무리 없이 던졌다. 이 정도 투구수면 중지 손가락 부상은 완전히 떨쳤다고 봐야 한다. 물리적으로 1군 합류가 가능한 상태. 다만 스피드에 대해 본인과 벤치의 미묘한 온도 차가 감지된다. 한기주의 패스트볼 최고 시속은 14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한 때 150㎞ 중·후반까지 뿌리며 비공식 국내 최고 스피드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파이어볼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주목해야 할 점은 스피드 다운이 다분히 의도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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