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한국시간)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에서 어니 엘스(43·남아공)이 아담 스콧(32·호주)을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지만 우승 메달엔 엉뚱하게도 스콧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장면이 ESPN의 보도를 통해 방송됐다.
대회 마지막 날, 스콧은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을 4타 차 앞질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라운드를 출발했다. 그러나 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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