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전무이사에 신선우(56)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용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신 전무는 1970년대 농구국가대표로 활약하고 1983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남자프로농구 전주 KCC의 전신인 현대 걸리버스에서 감독을 맡아 세 차례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서울SK 감독에서 물러난 신 전무는 최근까지 한국농구연맹(KBL)에서 기술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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