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의 초등학생 한아름(10)양 살해 피의자인 김점덕(45)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밥을 잘 먹고 책도 보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문화일보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통영경찰서는 지난 22일 검거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는 김점덕이 밥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점덕은 24일 오전에는 유치장이 더운지 윗옷을 걷어 올린 상태로 누워 책을 보기도 했다. 유치장 안에는 소설책 등 100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수감자가 책을 요청하면 경찰관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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