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이균재 기자] "올림픽에 출전할 때마다 설레는 것 같다. 4~5번 나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매번 기대되고 설렌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영광 이후 24년 만에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인 런던으로 향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장도에 올랐다. 남자 핸드볼은 그간 눈부신 성과를 거뒀던 여자 핸드볼의 빛에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여자 핸드볼은 지난 1984년 LA 올림픽서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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