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영화제사무국은 올해 영화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지성원 작가의 '제3의 적'이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제3의 적'은 기존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쌍복수'란 매력적인 소재를 설정, 새로운 액션 복수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사무국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리 형사와 조폭 등 진부한 소재를 차별화된 캐릭터로 그려내고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으로 흥미와 극적 긴장감을 높인 점도 고려됐다. 지 작가는 2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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