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전력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전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45분 현재 피크전력은 7242만kW로 예비력이 438만kW까지 내려왔다가 1시55분 440만kW로 조금 올라갔다. 438만kW는 관심단계를 뜻한다. 이날 기온은 오전 1시전까지 섭씨 29도 가량을 유지하며 예비전력도 600만kW를 상회했으나 오후 1시이후 낮기온이 32도로 치솟으면서 전력사용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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