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질주가 멈출 줄 모른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홈런포로 추신수는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포를 기록하게 됐다. 처음 세 타석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템파베이 선발 제임스 실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4구 만에 체인지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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