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얼짱 대결, 홍순상이 더 잘 생겼다. Jul 1st 2012, 12:09  | 한일 얼짱 대결에서 홍순상(31·SK텔레콤)이 웃었다. 한국은 1일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GC(파71·7066야드)에서 끝난 한일 남자 프로 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대회만큼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양국 미남 골퍼의 맞대결이었다.홍순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골퍼다. 미남 배우 다니엘 헤니를 닮은 곱상한 외모 때문에 홍순상은 '이모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일본은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시카와 료가 미국프로골프투어(PGA)를 잠시 접고 출전했다. 3라운드로 진행된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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