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울리는 불법 사금융업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식이 수백배 뛸 거라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채고,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성형수술을 알선해 소개비를 받아챙기는 등 수법도 다양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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