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항소법원은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군 교도소에서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한 호세 파디야가 한국계 존 유 전(前) 법무부 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고문' 관련 소송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제9 항소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전쟁 범죄자들이 일반 범죄자들처럼 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파디야가 고문을 받았다는 증거도 희박하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계 미 시민권자인 파디야는 시카고 갱단 출신으로 이슬람에 귀의한뒤 플로리다로 이주해 1990년대 초부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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