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준, 상무전서 5⅔이닝 1자책 호투 불구 4패째 May 30th 2012, 03:34  | [OSEN=손찬익 기자]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15승 출신 좌완 장원준(27, 전 롯데)이 시즌 4패째(2승)를 당했다. 장원준은 29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⅔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1자책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수비 실책 탓에 아쉬움을 삼켰다. 상무는 경찰청을 5-2로 꺾었다. 상무는 1회 김민하의 우중간 2루타를 비롯해 3점을 먼저 얻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6,7회 1점씩 추가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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