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큰' 매기 그레이스, 인질전문배우 '등극'..작품마다 '납치' May 30th 2012, 02:22  | [OSEN=김경주 기자] 전 세계 관객을 열광시켰던 영화 '테이큰'에서 인신매매 조직에게 납치돼 아버지(리암 니슨 분)을 고생시켰던 킴 역의 매기 그레이스가 인질 전문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락아웃:익스트림미션(이하 '락아웃')'에서 무려 '대통령의 딸'로 신분상승 했지만 본의 아니게 또다시 인질로 붙잡히는 역할을 맡게 됐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테이큰2'에서도 다시 한 번 납치되면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납치를 당하게 된 것.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테이큰'에서 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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