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박지원, 거의 스토커 수준" 비판 May 30th 2012, 03:20  | 새누리당 이정현 전 의원은 30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연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 "거의 스토커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박 원내대표는 박 전 위원장이 박태규씨를 만나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얘기하거나 단순히 원로들과의 점심식사를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얘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의원은 "과거에도 상대방에 대해 이런 정도로 예의를 갖추지 않은 적은 없었다"며 "다음번에는 3불(...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