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K리그 '마지막' 자존심 지킬까? May 30th 2012, 02:55  | [OSEN=이균재 기자] 울산 현대가 K리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울산은 30일 저녁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서 가시와 레이솔을 맞아 2012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을 갖는다. 성남 일화는 지난 29일 ACL 16강전서 부뇨드코르에 일격을 당하며 좌절을 맛봤다. 때문에 울산은 이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살아남은 K리그의 유일한 팀이다. 어깨가 무겁지만 울산의 최근 분위기는 더욱 암울하다. K리그 3경기 연속 1-2의 패배를 당했다. 지난 11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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